?)>>>비절개 방식은 두피를 절개하는 절개 방식과는 다르게 상처가 크지않으므로 아무는데는 크게 문제 없다 생각됩니다.
걱정마시고 시간되실때 한번 다녀가세요.
마지막으로 저희 모션은 절개 방식은 하지않고있습니다.
생착률을 90% 이상 보증해드리고 있기때문에 1년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무료로 리터치해드립니다.
또한 수술을 가까운 시일내 계획하실수 있다면 최대 15%가까운 추가 할인이 가능하오니
시간되실때 꼭한번 방문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션:02-533-5882
--------------원 문 ---------------------
안녕하세요. 올해 44 세 남성입니다. 원장님 피부과에 호평이 많아 문의 글 남겨봅니다. 2006 년쯤부터 탈모가 시작 되어서 바로 약을 먹었어야 했는데, 2014 년 7 월부터 프로페시아 먹다가, 2018 년 10 월부터 지금까지 아보다트 이틀에 한 번 먹고 있습니다. 약의 부작용은 딱히 없습니다. 머리가 나는 것 같지는 않고, 빠지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탈모가 시작된 후 머리카락 굵기가 가늘어졌었지만, 약 복용 후 지금은 탈모가 오기 전 만큼 굵게 느껴집니다. (원래 머리카락이 가늘기는 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M자 라인도 빠졌고, 정수리 부분이 옆, 뒤에 비해서 확실히 밀도가 약합니다.
1. 저의 모발상태에서 절개, 비절개 중 어떤 것을 추천하시나요?2. 몇 모낭 정도를 해야 하고, 비용이 어느 정도 발생할까요?3. 사진에서처럼 가마가 약간 뒤쪽에 있습니다. 가마가 너무 뒤에 있으면 모발이식이 조금 어렵다고 하던데 괜찮을까요?4. 지금 진료 예약을 하면 언제 쯤 진료가 가능하고, 진료 본 후 시술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5. 제가 2006 년 1 월에 치열+치루 증세가 있어서 수술을 받았는데 회복이 잘 되지 않고 체중이 많이 빠져서 대학병원으로 옮긴 후 크론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열+치루 수술 이외에 외과수술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현재는 소장에 염증이 조금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펜타사 2 알, 아자비오 정(아자비오프린) 50 mg을 2 정 매일 먹고 있습니다. 크론병의 특징이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것이잖아요? 저의 경우라면 모발이식이 불가능할까요? 아니면 상처가 한 번에 너무 많이 나지 않도록 여러 차례 나눠서 시술을 받아야 할까요? (며칠의 시차를 둬야 할까요?) 바쁘신데 긴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