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44 세 남성입니다. 원장님 피부과에 호평이 많아 문의 글 남겨봅니다. 2006 년쯤부터 탈모가 시작 되어서 바로 약을 먹었어야 했는데, 2014 년 7 월부터 프로페시아 먹다가, 2018 년 10 월부터 지금까지 아보다트 이틀에 한 번 먹고 있습니다. 약의 부작용은 딱히 없습니다. 머리가 나는 것 같지는 않고, 빠지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탈모가 시작된 후 머리카락 굵기가 가늘어졌었지만, 약 복용 후 지금은 탈모가 오기 전 만큼 굵게 느껴집니다. (원래 머리카락이 가늘기는 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M자 라인도 빠졌고, 정수리 부분이 옆, 뒤에 비해서 확실히 밀도가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