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모션의원입니다.

우선 고객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이런경우에 안빠진 머리카락는 어떻게 관리를 하나요?

>>>안빠지고 그대로 자라올라 온다면 그대로 쭉 자라게됩니다.

      간혹 1~2미리 정도의 짦은 모발로 방치되어 있는 모발들은 

      6개월 이후에도 그대로 남아있다면 핀셋을 이용해 뽑아내셔도 됩니다.

      하지만 별다른 트러블이 없다라면 그대로 두셔도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오랜 기간 삼푸를 하다보면 반드시 빠져나갑니다.

2)정상적인 기능을 하려면 얼마나 걸리는 지요

>>>수술후 한두달에 거쳐서 이식모 20~80%가까이 탈락이 되고

      3개월 정도의 휴지기를 거쳐 올라온다면 수술후 6개월부터

      변화가 오기시작하여 10개월이후엔 7센치 이상이 자라올라옵니다.

      이때부터는 뒷머리나 옆머리와 같은 속도로 자랍니다.

2.빠지고 다시나는 머리카락과의 나중의 차이점은 없는지요?

 >>>네.

       없습니다.

3.빠졌다 다시나는거랑,그냥 생착되는거랑 의학적으로 어떤게 

더 좋은지요??

>>>결과적으로는 이식후 그대로 자란 모발과 

      한번의 탈락을 거쳐 새로 올라온 모발들을 눈으로 구분짓긴 어렵습니다.

     그만큼 크게 의미 없다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션:02-533-5882

       
--------------원 문 ---------------------  

이식한 머리카락은 대부분 1달안에 빠졌다가 3개월 이후부터 서서히 자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식한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그냥 생착되는 경우도 있다던데....

1.이런경우에 안빠진 머리카락는 어떻게 관리를 하나요?

1) 놔두면 알아서 자리를 잡는지요.

2)정상적인 기능을 하려면 얼마나 걸리는 지요

2.빠지고 다시나는 머리카락과의 나중의 차이점은 없는지요?

3.빠졌다 다시나는거랑,그냥 생착되는거랑 의학적으로 어떤게 

더 좋은지요??

이식을 결심하고 나니 더 궁금한것이 많아집니다.

조만간 상담 받으러 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